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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군 (Financial Service)

SOA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 현재의 뱅킹 시스템의 혁신

Summary

은행은 어떻게 유연성, 단순성, 공유 서비스를 확보하고 비즈니스와 IT를 일치시켜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는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IBM은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가 이에 대한 해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ecutive Summary

글로벌화로 인해 모든 산업계는 자신들이 속해있는 밸류체인(value chain) 내에서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는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은행은 지체 산업 내에서 분만 아니라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계와의 관계에서 이 같은 현실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협업을 위해서는 기술 통합이 필수적이지만, 지금까지의 접근방식은 비효율적인 시스템과 한데 얽힌 중복성 및 비효율성이라는 결과만 초래하였습니다.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는 기본 기술 통합에 대한 모듈식 접근을 통해 결제, 다중 채널 통합, 계좌개설과 같은 주요 뱅킹 프로세스에서 나타나는 중복성, 경직성 그리고 비효율성을 줄입니다.

은행이나 고객 모두, 은행 산업에 아무 문제가 없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조금이라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요구사항이 향후 10년간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는 점 또한 분명한 사실 입니다. 오늘날 은행의 특성과 함께 은행이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 또는 대응할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해볼 때, 문제는 은행이 과연 획기적으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할 수 있냐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미래는 얼마나 다르게 전개될까요? IBM 기업가치연구소에서 조사한 "2015년 은행산업의 파라독스 : 효과적인 성취 방법(The Paradox of Banking 2015 : Achieving more by doing less)"에 따르면 미래는 어떤 기준으로 보더라도 확연히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모든 변화가 경제적,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규제 당국의 감시와 준수 요구사항이 강화되며, 인수 합병 활동과 리스크 노출, 기술적 변화 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공을 위해 "운영 효율성(operational efficiency)", " 성장 활성화(growth enablement)", "리스크 탄력성(risk resiliency)"과 같이 3개의 주요 영역에 대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은행들은 어떻게 유연성, 단순성, 공유 서비스를 확보하고 비즈니스와 IT를 일치시켜 이처럼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는 훨씬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IBM은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가 이에 대한 해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SOA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든, 구매하든 아니면 기존 인프라에서 진화해 나가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시작하는 것입니다. SOA는 변화에 대한 IT장애 요인을 줄여줌으로써 은행이 내부적으로, 상호 은행 간에 그리고 고객들과 더 효과적으로 협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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