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보험산업에서 혁신은 모든 비즈니스 및 운영 모델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운영 방식을 창출하는 능력은 기업 인프라를 개선 하면서 유연한 새로운 IT 기반을 지원하는 변화에 달려 있습니다. 이러한 상향식 접근법은 과거의 레거시 시스템 문제를 야기했던, 융통성 없고 제한적인 접근법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현대적 아키텍처로의 변화가 완료되고, 혁신이 보험산업의 포괄적인 사고 방식으로 자리잡게 되면, 보험회사는 수십 년 동안 추구하던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보험산업의 미래는 기술에 의해 결정되기보다는 전략적 비즈니스 목표를 추구하는 혁신 의지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목 차
- 전체 개요
- 보험산업의 메가트렌드
- 2020년 성공을 위한 필수과제
- 결론
전체 개요
보험의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보험산업의 역사와 특성이 변화의 가능성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이 산업은 그 기본 원칙의 주요 특성에 깊이 빠져있으며, 마찬가지로 그 거래 기록이 제공하는 정보에 매여 있습니다. 예측 기법을 개발하려는 보험회사의 주기적인 시도는 오히려 변화의 거점을 마련한다기보다 원칙을 재확인할 뿐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계획은 대개 부분적 솔루션에 치중하거나 시장 경쟁사와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경향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예측은 단기적이며 현 운영 상태를 최적화하는데 목적을 두는 경향이 있으며, 사업 결과에 대한 선형 예측입니다.
지난 수십 년에 걸쳐, 강력한 시장 활동의 잠재력을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확장세를 멈추지 않는 글로벌 경제에서는 전통적인 보장 상품과 증가세를 멈추지 않는 금융 서비스가 결합되어 대상 고객이 풍부해진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진보적인 업무란 이해관계자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기의 첫 10년의 말미에서, 우리의 비전을 넓히고 보험산업의 향후 변화 추이를 고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운영 방식으로는 머지않아, 검토 중인 사업 분야에 상관없이, 투자 수익이 감소하는 시점에 도달할 것입니다. 현 기술의 총체적인 기능과 신생 기술의 발굴되지 않은 잠재력은 향후 몇 년간 보험산업에 기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합니다. 문제는 보험 회사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소비자는 어떻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까요?
향후 보험회사가 경험하게 될 문제점에 대한 견해와 새로운 성과수준을 내기 위한 전략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고려해야 합니다. 어떤 기본적인 트렌드가 보험시장을 주도할 것인가? 어떤 전략적인 과제가 변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인가? 까다로운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험산업은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 기업은 기술로 인해 점점 더 평준화되는 시장 경쟁에서 어떻게 차별화에 성공 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은 시간을 두고 실행과 변화의 기회에 대해 고려되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보험산업의 15년 후를 보는 관점은 일반적으로 3-5년을 내다보는 기존 전략 수립의 제약조건을 벗어납니다. 또한 이러한 예측은 대부분의 기업이 겪는 현재의 변화 속도가 최적의 속도로 변화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초기에 약화시킨다는 사실도 고려해야 합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보험산업의 미래에 대한 업계 임원 인터뷰 및 시장 조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모든 사항들을 고려했습니다. 전세계 모든 보험회사가 변화를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림 1 참조). 수집한 정보를 분석한 결과 2020년 보험회사와 그 관계자가 경험하게 될 네 가지 메가트렌드를 파악하였습니다.

네 가지 메가트렌드
- 모든 인구 통계학적 그룹의 풍부한 지식을 갖춘 능동적인 소비자는 비전통적인 운영자에게 이익을 제공합니다 - 현대 정보 네트워크의 영향 그리고 최종 소비자에게로 금융 책임이 지속적으로 전가되면서 서비스 및 편의성 증대에 대한 태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인구 통계학적 그룹에서 보험 신청자 및 가입자는 일관되게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회사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합니다.
- 기술은 가치망을 가상화하고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 기술의 흐름은 전통적인 가치망 내외부에서 그 수가 점차 증가하는 틈새 서비스 제공업체의 활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15년이라는 기간은 필연적으로 부분, 혹은 심지어 전체적으로 가상(virtual)의 보험기업을 양산하여 소비자와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입니다.
- 주류 보험상품은 역동적인 성격을 띠며, 더욱 일관된 실적을 보입니다 - 왕성하게 소비하고, 통신 및 개인화를 기반으로 번성하는 전세계 인구와의 거래는 보험사가 유연성과 적응성이 뛰어난 상품을 개발하도록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기술의 흐름 역시 센서 네트워크 및 진보된 개인 정보 보호 규제를 통해 실시간 상호작용에 가까운 상품을 보험회사가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웁니다.
- 규제에 따른 조정 및 확정된 산업 표준 적용이 세계적 규모로 확장됩니다 - 모든 산업이 세계화되고 효율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전세계적으로 소비자 및 기업에 대한 보호 기능이 조정 됩니다. 이와 같은 효율성 추구는 자동화의 증가로 이어지며, 이는 산업 표준화를 요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