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2010년 세계 50대 은행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은행이 IBM Global Business Services 와의 협력을 통해 2004년 9월 6일 국내 최초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현하고 힘찬 도약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업은행은 1. 구시스템의 노후화로 시스템의 유지보수 비용증가 2. 신상품 개발에 장기간 소요 3. 고객 통합정보 제공 미흡 4. 최신 정보기술 이용에 따른 시스템 간의 연계성 복잡 5. 급속한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대처능력 부족 등의 이유로 차세대 시스템 개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은 영업점, 콜센터, 인터넷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루어지던 은행의 모든 대고객 서비스를 재구축하는 사업으로, 2002년 5월부터 2004년 9월까지 한국 IBM을 주사업자로 총 5,742 M/M(월평균 205명)을 투입하여 완성되었습니다.
차세대 시스템은 1. 상품 개발 기능의 현식 2. 고객 중심 프로세스 구현 3. 전자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 4. 전 상품 전 거래의 24시간 연속서비스 구현 5. 신기술의 지속적 적용 보장 등 은행 IT 서비스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목 차
- 혁신 1 : Product Factory 구축을 통한 상품 개발 기능의 혁신
- 혁신 2 : 고객중심 프로세스 구현
- 혁신 3 : 전사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 혁신 4 : 전상품 전거래의 24시간 연속서비스 구현
- 혁신 5 : 신기술의 지속적 적용 보장
혁신 1 : Product Factory 구축을 통한 상품 개발 기능의 혁신
기존 시스템의 경우, 상품별 업무처리 규칙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함으로 인해 신상품 개발에 많은 노력이 소요 되었습니다. 특히 상품 사양이 복잡한 융복합 상품 등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였습니다.기업은행이 구현한 Product Factory 시스템은 기존 프로그램 내에 로직으로 존재하던 상품 업무처리 규칙을 외부 데이터화한 시스템으로서, 프로그램의 수정 대신 외부 데이터의 변경만으로 신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혁신 2 : 고객중심 프로세스 구현
기존의 과목별 Silo 시스템은 거래처리 중심으로 개발되고 운영되었기 때문에 전행 레벨의 종합적인 관점에 기반한 고객단위의 마케팅, 이자 수수료 등의 가격결정, 리스크 관리 등과 같은 고객 중심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는 많은 영업 기회 상실로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기업은행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별로 산재되어 있는 고객정보를 통합하고 고객, 계약, 가격결정 등을 과목별 기능에서 벗어나 전행 통합 기능으로 구현하여 모든 처리를 고객과의 관계에 근거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거래처리 중심 시스템에서 고객관계 중심 시스템으로 혁신하게 되었습니다.
혁신 3 : 전사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기업은행의 기존 코어뱅킹 시스템은 상품별, 채널별 어플리케이션 구조로 인해 업무 프로세스가 중복되고, 원활하지 못한 연동처리로 인해 업무처리 시간이 증가하는 등 IT 직원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도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갖고 있었습니다.
기업은행은 상품별, 채널별 중복 프로세스를 통폐합/표준화하고, 시스템의 제약으로 인해 별도로 처리되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연동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7,500여 코어뱅킹 시스템 프로세스를 2,700여 프로세스로 표준화 및 최적화하였습니다.
이는 시스템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업무처리 시간 단축 및 생산성 향상 효과를, 시스템 개발자에게는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노력의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혁신 2 : 고객중심 프로세스 구현
기존의 과목별 Silo 시스템은 거래처리 중심으로 개발되고 운영되었기 때문에 전행 레벨의 종합적인 관점에 기반한 고객단위의 마케팅, 이자 수수료 등의 가격결정, 리스크 관리 등과 같은 고객 중심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는 많은 영업 기회 상실로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기업은행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별로 산재되어 있는 고객정보를 통합하고 고객, 계약, 가격결정 등을 과목별 기능에서 벗어나 전행 통합 기능으로 구현하여 모든 처리를 고객과의 관계에 근거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거래처리 중심 시스템에서 고객관계 중심 시스템으로 혁신하게 되었습니다.
혁신 3 : 전사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기업은행의 기존 코어뱅킹 시스템은 상품별, 채널별 어플리케이션 구조로 인해 업무 프로세스가 중복되고, 원활하지 못한 연동처리로 인해 업무처리 시간이 증가하는 등 IT 직원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도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갖고 있었습니다.
기업은행은 상품별, 채널별 중복 프로세스를 통폐합/표준화하고, 시스템의 제약으로 인해 별도로 처리되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연동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7,500여 코어뱅킹 시스템 프로세스를 2,700여 프로세스로 표준화 및 최적화하였습니다.
이는 시스템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업무처리 시간 단축 및 생산성 향상 효과를, 시스템 개발자에게는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노력의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혁신 4 : 전상품 전거래의 24시간 연속서비스 구현
기존 코어뱅킹 시스템은 야간이나 휴일이 되면 본원장은 일별 최종 원장을 필요로 하는 뱃치 작업에 사용되고, 야간이나 휴일 온라인은 별도의 간이 요구불 원장을 이용하여 거래를 처리해 주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24시간 제공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의 범위가 한정되었고 휴일 온라인용 프로그램이 별도로 유지 보수되어야 했습니다.
기업은행의 차세대 시스템은 뱃치용 일별 최종 원장을 별도 제공함으로써 전상품 전거래를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24시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4시간 시스템 운영 중에 시스템 기본사항(상품, 사용자, 영업점, 거래)을 변경하거나 H/W, S/W의 구성을 변경할 수 있는 절차를 확립하여 24시간 연속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혁신 5 : 신기술의 지속적 적용 보장
IT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차세대 시스템용 플랫폼으로 IBM 메인프레임 기술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축적된 운영기술을 중요시한 결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혁신을 통해 은행의 소중한 자산인 업무처리용 어플리케이션을 보호하며 새로운 기술을 유연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